heejo 2026-06-09 16:16:04
오랜만에 캔버스를 주문했다.
다른 크기들은 아직 좀 남아있고, 10호만 부족해서 20개 정도만 주문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주문하고 보니 46개다.
F사이즈 26개, P사이즈 20개... 각각 20개를 주문한 것;;;
게다가 F사이즈는 또 왜 +6개냐면 기존에 갖고 있는 캔버스 갯수를 맞추겠다고 ㅎㅎㅎ
이상한 생각인데 아무튼 그렇게 해서 46개가 왔다.
소품 사이즈는 아무래도 다른 크기보다 더 많이 해야하니까 넉넉한게 좋긴 하지.
그래도 막상 받고 보니 46개가 많다. 큐ㅠㅠ
하나씩 차근차근 또 짜야지...

포장할 때 쓰는 테이프도 왔다.
전에는 접착력이 겨울에도 좋다하여 라바테이프를 사용했었는데
여러번 포장하다보니 굳이 접착력이 좋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오히려 테이프 접착력이 강하면 포장지가 더 잘 찢어진다.
환경을 생각하면 포장재도 어떻게 좀 바꿔야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지난 겨울 창문 틈새를 막아보려 샀었던 일본제 보양테이프다.
보양테이프다 보니 떼어냈을 때 자국이 남지 않고 손으로 찢어 사용 할 수 있어 간편하다.
근데 창틈에 붙였을 때는 잘 안 떨어지고 의외로 끈끈이가 남아서 조금 난감했었음... (너무 오래 붙여놨었는지도)
그리고 사용하고 남은 테이프를 포장할 때 사용해보니 오히려 너무 잘 맞았던 것.
손으로 뜯어 쓰니 포장할 때도 간편하고. 간편하고... 간편해!
간편한게 최고시다.
일본제라 그런지 25m밖에 안되는 길이에 비해 가격은 꽤 비싸다.

오랜만에 캔버스를 주문했다. 다른 크기들은 아직 좀 남아있고, 10호만 부족해서 20개 정도만 주문해야겠다 ...
26년 6월 3일: 갬블린 물감에서 새로운 색상이 나왔다.
Gamblin 갬블린 유화 물감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쓰지 않았을까? ㅋㅋ 다...
어느새 5월이 다 지나고 6월이 시작되었다. 5월 1일과 31일에 보름달이 두 번 뜨고 6월 1일은 월요일로 시작...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는건 아무래도 바로 챠챠챠챡 나오지가 않기 때문에... 그럴 땐 육체 노동과 함께 하면...
여러 차례 전시나 페어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작품 중 몇몇은 폐기한다. 첫 번째는 나의 작품은 완벽하지 ...
26년 5월 26일 : 다이어리 시작! 그리고 아트부산이 끝...
홈페이지에 새로운 게시판 PIECES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앞으로 작업해나가며 떠오르거나 생긴,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