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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EJO LIM - PIE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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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l 2026 05:0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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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7월 7일: 별것 아닌 것이 의지가 될 때 중요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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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의 근황. 두드러기 때문에 의사가 내린 극약 처방 식단으로 2주 만에 체중이 줄었고 피부가 매우 좋아졌다. 2주간 찐채소와 밥만 먹었음... 그리고 필라테스를 그만두고 헬스장과 PT수업을 시작했다. 적응하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출근도장 찍고 옴. 다시 일반식을 시작하고 체중은 돌아오겠지만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해 보려 한다. 계속해서 초안 작업을 진행 중이다. 7월이 시작하고도 일주일이 ...</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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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6182#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Jul 2026 19:41: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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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30일: 구조의 가시적 설명과 형태의 자유로운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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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상의 구조가 설명되게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종종 자유로운 구성과 표현을 만들다 보면 잠시 잊어버리곤 한다. 아니 오늘 같은 경우엔 잊어버렸다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문제였다. 좀 더 복잡하고 화려하게 보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일반적이라도 안정적이고 구조가 잘 드러난 것.. 항상 선택의 문제. 그리고 대부분 고민하는 부분에선 우위가 있지 않기 때문에 쉽지가 않...</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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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4071#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Jul 2026 19:3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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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25일: 하루의 루틴이 달라진 일주일</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4052</link>
				<description>이번 주 월요일 아침, 일어나 보니 전신에 심한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아주 오래전 어느 여름날에도 두드러기가 올라온 적은 있었지만 부분적이어서 전신에 이렇게 심하게 올라온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일단 찬물 샤워로 열감을 좀 식혀주고 알레르기약을 먹었더니 조금 수그러들었지만, 운동은 하러 갈 수 없었다. 이번 월요일과 화요일을 끝으로 지난 5년간 해왔던 필라테스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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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4052#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Jun 2026 13:0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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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21일: 일기는 밀리는 맛으로 쓴다</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4040</link>
				<description>작업 진행 속도가 더디다. 빨리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게 우선이니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솔직히 태만한 거 아닐까... 같은 대상을 그리더라도 매번 조금씩 시도하는 부분이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구도), 비율이 어떻게 다른지, 크기와 밀도와 무게중심과....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것. 내 그림은 그려진 모습과 표현 방법에 있어서 모두 평면적이다. 그럼에도 가끔 입체적으로 ...</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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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4040#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Jun 2026 21:5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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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15일: 한 해의 반이 지나가고 한 달의 반이 지나갔다.</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4018</link>
				<description>아 벌써 6월이라니! 하자마자 아 벌써 15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연말 전시를 위한 준비는 더디게 진행 중이라 마음이 조급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할 수 있다는 생각(? 무슨 자신감)에 괜찮기도 하다. 어쨌든 하루하루 해 나가고 있다. 도시락통을 새로 샀다. 기존 도시락통은 실리콘인데 구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또 별개로 전자레인지도 돌릴 수도 있어 좋았는데, 몇 년 쓰다 보니 실리콘통에서 세제 냄새가 배어 역해지...</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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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4018#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Jun 2026 21:2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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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11일: 작업은 언제나 숙제처럼...</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4008</link>
				<description>대학원을 졸업 후 작업은 계속 하고 있지만 전시할 기회도 없고 날 알릴 일도 없었던, 그 언젠가 답답한 마음에 사주를 봤다.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조금 마음에 걸렸던 내용이, 작업을 숙제처럼 하네. 였다. 그 때는 그 당시의 내 모습에 비춰 볼 때 부정적인 뉘앙스로 들렸다. 하기 싫음에도 꾸역 꾸역 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같은 말이어도 다르게 다가온다. 숙제처럼 좋든 싫든 많게든 적게든 계속 ...</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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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4008#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Jun 2026 19:35: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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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9일: 주문했던 재료들이 떼로 도착했다.</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9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캔버스를 주문했다. 다른 크기들은 아직 좀 남아있고, 10호만 부족해서 20개 정도만 주문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주문하고 보니 46개다. F사이즈 26개, P사이즈 20개... 각각 20개를 주문한 것;;; 게다가 F사이즈는 또 왜 +6개냐면 기존에 갖고 있는 캔버스 갯수를 맞추겠다고 ㅎㅎㅎ 이상한 생각인데 아무튼 그렇게 해서 46개가 왔다. 소품 사이즈는 아무래도 다른 크기보다 더 많이 해야하니까 넉넉한게 좋긴 하지. 그...</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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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9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Jun 2026 16:1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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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3일: 갬블린 물감에서 새로운 색상이 나왔다.</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86</link>
				<description>Gamblin 갬블린 유화 물감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쓰지 않았을까? ㅋㅋ 다른 회사의 물감에 비해 안료 포화도도 높고 발색이 좋아 애용하고 있다. 갬블린은 나름 참신한 재료들을 개발하고 발표해 오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그라운드(캔버스 밑작업용)나 갬솔(용해제), 닦아낼 수 있다는 바니시 그리고 점성이나 견고성에 도움을 주는 갈키드겔이 그렇다. 그리고 바니시 붓도 좋고! 탄성이 좋은데...</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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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86#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Jun 2026 17:5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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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1일: 6월의 첫 날이 월요일이라니</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78</link>
				<description>어느새 5월이 다 지나고 6월이 시작되었다. 5월 1일과 31일에 보름달이 두 번 뜨고 6월 1일은 월요일로 시작한다는게 왠지 생소한 기분이다. 사실 벌써 6월이라는걸 믿을 수가 없다. 오늘부터는 지인짜....ㅈ.ㅣ이이인..ㅉ ㅏ.... 초안 드로잉을 시작해야한다고. 월요일이고 1일이고 하니까 딱 시작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책상 앞에 앉은 내 몸이 베베 꼬인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 그리고 모니터 화면에 부유하는 이미지들(...</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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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78#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Jun 2026 18:5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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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5월 28일: 시작의 루틴 그것은 노동</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64</link>
				<description>새로운 작업을 시작하는건 아무래도 바로 챠챠챠챡 나오지가 않기 때문에... 그럴 땐 육체 노동과 함께 하면 한결 낫다. 보통 어제처럼 지난 작업을 정리하거나 오늘과 같이 새로운 캔버스를 짜는 일들이다. 예전에는 제작돼 있는 캔버스를 주문해서 쓰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어느날 주문해서 온 캔버스의 상태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 뜯어내고 다시 씌운 적이 있다. 몇 번의 반복을 하다보니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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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64#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May 2026 21:5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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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5월 27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48</link>
				<description>여러 차례 전시나 페어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작품 중 몇몇은 폐기한다. 첫 번째는 나의 작품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며, 시도하고 선보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스스로 아쉬움이 많기 때문이다. 실력의 부족을 느낌. 다시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던가 그런 기분이 들곤 하지. 막상 해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을, 몰랐을 어떤 부분들이 있으니까. 꼭.. 뜯어봐야 아는 것도 있다. 어쨌든 돌...</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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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48#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May 2026 19:0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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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5월 26일 : 소소한 기록 시작! 그리고 아트부산이 끝나고.</title>
			<link>https://www.heejolim.com/board1/3923</link>
				<description>홈페이지에 새로운 게시판 PIECES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앞으로 작업해나가며 떠오르거나 생긴, 여러가지 소소한 것들을 작업일기처럼 담을 예정입니다. 작업하며 살아가는 제 모습들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은 저나 제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일부러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니까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는 올리지 않는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이 조각들을 모아 쌓아나가면 곧 기록...</description>
		<category>HEEJO LIM - PIECES</category>					<dc:creator>heej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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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www.heejolim.com/board1/3923#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May 2026 18:0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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